더공간 비즈니스센터는

저예산 영화 호숫가의 아이들을 후원하여

우리 영화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본 건은 고려대부동산경제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후원자들은 특별 시사회 초대와 함께 배당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더공간의 멤버 및 파트너 분들께서는

데스크 또는 홈페이지에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영화 "호숫가의 아이들"

윤영수 교우(국문83)가 감독한 영화 "호숫가의 아이들"

톤레샵 현지 어린이들을 배우로 섭외해 촬영한 작품으로,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영화입니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있으며, 앞으로 국내 상영과 칸 국제 영화제 등에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영수 교우는 지난 25년간 "불멸의 이순신"을 비롯하여 "차마고도", "슈퍼차이나" 등 250여편의 드라마와 다큐를 집필한 중견 방송작가입니다.

더 큰 세계로 가기 위해서 이번에 제작비를 추가로 후원받기로 하였습니다.

울산 MBC가 공동제작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예산으로도 훌륭한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일에 소액(2만원 이상)으로 동참하실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투자자 분들은 이익이 날 경우 배당이 가능하며, 영화 엔딩 크레딧에 자막으로 투자자 본인의 이름이 올라가며, 특별 시사회에 초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김진성 (통계83, 010-857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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